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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일본 만화에서 나오는 집 구조같다.
화변기...... 그러고보니, 90년대 후반 ~ 2000년대 초반 무렵 아직 꼬맹이일 무렵 하도 소변이 급해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했을 때, 그 시절에도 상당히 고루한 느낌이 드는 어느 한 건물의 화장실을 이용한 적 있었는데 화변기였습니다. 그리고 물을 내리는 방식이... 저렇게 수도꼭지의 스위치를 눌러서 물을 내리는 오늘날의 수세식이 아니라, 천장 부근에서 늘어뜨려진 줄을 당기면, 그 줄이 이어져 있는 천장 부근의 조그마한 물탱크 같은 것에서 물이 쏟아져나와 화변기 속의 내용물을 쓸어내버리는 방식의 수세식이었던 기억이 나는데, 혹시 이런 형태의 수세식 변기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신지, 그리고 아직도 이런 유형의 수세식 화장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재도 서울 경기에 아직 많이 있더군요.
MOVE_HUMORBEST/1787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