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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태껏 애둘 데리고 낚시 간적이 한번뿐임
애둘 데리고 낚시할 공간도 부족하고 안전문제에 화장실부터 그리고 모기 먹파리까지 글쑨이가 낚시에 대해 너무 무지하신듯;;
별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연로하시면 혼자 손자 보기 힘드실수도 있죠.
보고는 싶어도 함께 어디 데려 가는건 보통일은 아니잖아요.
아버님께 그러지 마세요..
나이가 있으면 모든게 힘들텐데
아마도 님이 한번 움직이는 정도가
아버님에게는 10배는 힘들 거예요 ㄷㄷㄷ
같은 체력으로 생각하시면 안됨 ㄷㄷㄷㄷㄷ
돌아가시면 찾아뵙지도 못합니다
뭔 역할 따지고 계시는지
편도 3시간30분 거리를 1년에 6-7번은 갔습니다.
차로 30분 거리를 두어달에 1번이면, 많이 가신 건 아닌 것 같은데요...
키워주신 사랑 생각하면 두어달에 1번 간 건, 그냥 부모님에 대한 내 정성일 뿐, 내 자식에게까지 뭐 더 해달라 할 건 아닌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친구 사이에서 제일 싫어하는 부류, 아니 관계 끊는 부류들이
내가 이거해줬으니 너도 이거해줘...제일 시러함
근데 부자간에 그걸 바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