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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엄청 오랜만에 듣는다
주인공입니다
지금은 케데헌 좋아하지만 이 장면은 ㅋㅋㅋㅋ
진짜 최대 진입장벽이었음..근데 그 다음에 개쩌는 노래가
저 표정은 볼 때 마다 라바가 생각나...
엽기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한 20년전에 유행하던말아님?
밀레니엄때 딴지같은데서 유행하던 메타..
엽기토끼 마시마로 생각나네
진우녀석 가버렸군
아나스타샤!
해외유명엽기
엽기헌터
엽기라는 단어도 진짜 ㅋㅋㅋ
남자주인공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표정에서 라바의 향기가 느껴지는
라바 감성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