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7)

• 미하엘 세턴00:48

  "어떤 새끼가 또 나한테 수리비를 달아 놓은 거야? 샤아. 또 너냐?"
  
  "도련님이니까."
  
  "니네 여동생한테 달라고 했잖아 새끼야. 이제 자비가가 아니라 아르테시아가 공왕이라고. 난 백수고."
  
  "샤리아가 싫어해."

• 코로로코00:49

  게이 커플링이 될 확률은 0%지만
  
  그래도 될 수도 있을지도 라는 생각 드는 캐릭터

• 랜스00:51

  아무로 샤아가 친구였으면 재미있을거 같다

• 코사카_와카모00:55

  아무로-샤아는 진짜 전장이 아니라 평범하게 만났다면 친해졌겠지

• 코사카_와카모00:56

  "아무로! 저번에 말한 기체다. 어렵게 구했으니 조심해서 다루라고."
  "샤아! 이건 에너하임의 신형이 아닌가?! 이런 걸 동네 수리점에 맡기면..."
  "몰아보고 싶다고 했잖나. 받아라."

• 그냥남자사람00:58

  오히러 샤아가 세이라 소개 시켜주고 그랫을뜻

• 마스터base00:58

  크윽 샤아 네놈만 하만과 결혼을 얌전히 했다면 아무로는 이런 인생을 즐겼을수도 있었다!
  얌전히 희생양의 가문답게 희생만 해줬더라면!
  아무로는 첸과 라라아와 벨토키차와 하렘생활을 즐길수 있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