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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 | 25/08/24 22:59 | 추천 10 | 조회 580

관봉권 띠지도 잃어버렸다고 잡아떼는 검찰이 할 수 있는 일 +123 [2]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787126

그동안 얼마나 많은 입증 증거를 조작하고 피고에게 유리한 증거는 멸실하거나 없애버렸을까?

버젓이 검찰에 입수가 확인된 관봉권띠지마저도 그럴진데, 그보다 허술하게 접수되는 증거는 얼마나 많이 유실되거나 조작되었을까?

그런데 조국에게, 표창장이 위조되었다는 확신을 하고는 그 책임을 묻고 논한다는 게 합당한 일인가?

윤석열과 결부된 검찰들이 증거를 조작하거나 인멸, 멸실했다고 먼저 생각해야하는게 타당하지 않냐는 말이다.

그마저도 사면하는 꼴이 보기 싫어 된장 뭐 먹었냐는 논란을 만드는 언론은 검찰이 관봉권띠지를 버젓이 없애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논조를 담고 있는가?

그래서 또 언론은 검찰이 버젓이 자기 손에 쥐어진 증거마저도 없애버리고 잡아떼기까지의 낯가죽 두께에 어떤 기여를 한 거 같은가?

윤석열 검찰 하의 수많은 피해자가 있다고 들었음.

조국은 살아남은 사람이지만, 가족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하며 이미 목숨을 끊은 사람도 있고, 몇년간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들도 현재 진행형임.

거기에 모른척 재판진행하며 동조하고 있는 법관도 똑같은 놈들이라고 봄.

그 많은 사람들, 모두 기소과정과 수사과정부터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함.

내란은 마지막 올인일 뿐이고 윤석열은 궁극적으로 거기서만 실패했지만,

내란에 이르기까지 쌓아 올린 판돈에 대해서 하나하나 다 정산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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