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5)

• shrinking_violet08/24

  느리네

• DDOG+08/24

  라면 불 끄고 그릇에 담는 시점에서 냄새맡고 달려들고 있다고ㅋㅋㅋㅋ

• 돌프른08/24

  작성자 동생에게 패배하고 글올림

• 햄버거먹는캬루08/24

• 햄버거먹는캬루08/24

  누나와 남동생의 차이 ㅋㅋㅋ

• ()도로롱08/24

  나는 형이 매번 그러니까 화나서 끓인 라면에 침뱉어버림.

• Into_You08/24

• 】몽쉘【08/24

  줄라고 하다가 면에다 재체기하면 됨

• Doro국밥08/24

  고수에 맛들이고 고수를 잔뜩 뿌려먹으면 해결

• ??코멧코??08/24

• Taurine powered08/24

  존나 매니악한 라면을 먹는거지
  가족이어도 취향 갈리는 부분 분명히 있을테니

• 구름처럼ㅋ08/24

  끓이는 척하면서 먹어야지 쯔쯧

• 루리웹-754254829808/24

  난 버림.
  버리니까 한입만 버릇 고쳐지더라.

• 인류의? Empire08/24

  오해에요!
  전 옛날엔 1봉지만 끓여서 카운터가능했던거에요!
  지금은 기본 두봉지라 이방법은 실패할거에요

• 가즈아!!!08/24

  베글 사례자는 누나 ... 에게 한거고
  작성자는 동생 '놈' 에게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