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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삼촌도 미국 사시는데 은퇴하면 한국 들어올거라 하시더라
무의식 한오환
결국 아무리 오래 살았어도 완전히 섞이지못한 외부인이니까 거기서오는 결핍이 엄청 크구나.
나랑 비슷비슷한 사람들이랑 같이 지내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거기서 태어난 이민자2세들 조차도 인종때문에 너 어느 나라에서 왔어
소리듣는데 영원히 이방인일 수 밖에 없을듯
물론 미국이 찐으로 잘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비율로 치면 저 분같은 경우가 훨씬 많음
Stranger In Moscow라는 노래가 생각나는구만. 황제님이 느낀 외로움, 소외감 등이 잘 느껴지는 노래였는데.
??: 나도 흑흑
어느 나라가 좋다기 보다는
내가 태어난 내 나라가 가장 좋은거지...
홍콩사는 삼촌
홍콩 ㅈ된김에 장사 안된다고 귀국하신다더라
이민가신분들 고민 상당히 많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