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루리웹-5994867479 | 25/08/24 | 조회 0 |루리웹
[73]
루리웹-1415926535 | 25/08/24 | 조회 0 |루리웹
[24]
baddude | 25/08/24 | 조회 0 |루리웹
[9]
에로스기 닌자 | 25/08/24 | 조회 0 |루리웹
[12]
Goonies | 25/08/24 | 조회 569 |SLR클럽
[5]
나도좋아 | 25/08/24 | 조회 365 |보배드림
[3]
호랑이어흥 | 25/08/24 | 조회 2397 |오늘의유머
[3]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8/24 | 조회 0 |루리웹
[2]
코가네이 니코 | 25/08/24 | 조회 0 |루리웹
[7]
잭오 | 25/08/24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36201680626 | 25/08/24 | 조회 0 |루리웹
[11]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8/24 | 조회 0 |루리웹
[28]
AquaStellar | 25/08/24 | 조회 0 |루리웹
[13]
INSIGHT12 | 25/08/24 | 조회 0 |루리웹
[12]
daisy__ | 25/08/24 | 조회 0 |루리웹
울음만 나오네
엄마...나 그냥 집에 돌아왔을때 시원한 물한잔...이렇게 말씀드리면 괜찮을까?...
서로 자기고집이 있으면 좋은의도로 설득하려해도 자기 좋은의도 떄문에 귀에 안들어오는 가족이 많음...
저 연세에 저런 행동이 나온건 다른 시도를 안해본건 아닐거임...
진짜 ㅈㄴ민폐임
몇십년이 지나서 할머니가 되도 엄마눈엔 애기구나..
몇 년이 지나도 부모에게 자식은 어린아이..
다 녹았겠다고 생각한 난 쓰레기야..
우우 넌 쓰레기아 우우
저 나이에 걷다가 잘못해서 넘어지면 큰일나니깐
특히 자기 위해서 아이스크링사다가 그렇게알게되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