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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장하는 사람들도
절임배추는 사서 쓰는 사람들 많은데 ㅋㅋㅋ
미국에선 팔리가 없으니 직접 하려는 사람은 어쩔수 없긴 함
그게 귀찮으면 종갓집 사먹어야..
그건 반대 아닐까? 한국이니까 절임배추를 살 수 있는 거지. 뉴욕에선 못 사니까 거기서부터 해야 하는 걸 거야!
우리 본가는 절임배추 도입하자고 해서 도입했는데....
김치 완성되고 어머니의 한마디 "우리집 맛이 아니다 김치 조졌다"
아버지 "이 맛이 아닌데........"
결국 절이는것부터 손수 하는걸로 합의 봄
절임배추가 사실 중요하긴해.
자기취향으로 절여지기가 힘드니까
찾아보면 커스텀 해서 파는 곳들이 있어
염도 조절 해서 사면 그나마 괜찮음
하긴 저기서 직접 담궈 먹을 정도면 처음부터 하는 정성 들이는게 평범하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