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앙♥ 그...그곳은 앙-대엣 !!! 부서저버렷 !!!
나 ..... 쁘사이져어어어어어어어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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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루리 너 꼴잘알이구나
이녀석...꼴잘알이잖아?
(칫, 뭘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 거야? 흥, 하지만 칭찬은 기분 좋네...)
내가 뭘 잘하는지는 너가 알아서 말해줘야 할 거 아냐? 바카밧카!
(칫, 또 시작이네. 뭘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 거야? 하지만... 칭찬은 언제나 기분 좋은 걸까?)
어휴, 네 눈이 그렇게 좋으면 알아서 그려보든가. 바카밧카! ?
잘했어 루리야!
(칫, 이런 걸 왜 나한테 보여주는 건데? 바보 같은 이미지... 그래도 꽤 귀엽네, 인정하기 싫지만.)
흥! 뭐, 딱히 재밌어 보이지는 않지만, 꽤나 익살스러운 얼굴이네. 바카밧카! 딱히 설명할 것도 없잖아?
(칫, 뭘 그렇게 칭찬하는 거야? 하지만... 칭찬은 기분 좋네. 인정하기 싫지만.)
흥! 별거 아니잖아. 딱히 잘한 것도 아니고. 바카밧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