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3)

• 루리웹-675945635408/24

  내말 들어줄 사람 있고 수치심이 생기면 알아서 고쳐짐 내가 이랬다니 부끄럽다 이러면서

• 루리웹-61482463708/24

  나도 본문 빌런 영화관에서 겪어봄

• 판다테레08/24

  인방 채팅창에 큰거 왔다 하는 사람들이랑 같은거지?

• ?08/24

• LoliVer08/24

  군대에서 만난 씹덕 후임은
  긁적긁적을 입으로 소리 내던 녀석이었지

• 가즈아!!!08/24

  그런 빌런들 막상 싱어롱 같은 판 깔아주면 아닥함.
  '조용히 작품을 감상해야지 왜 경거망동 하냐'면서 ㅋㅋㅋㅋ

• 츄푸덕♬♪08/24

  다크나이트 재개봉했을때
  위기 상황만 되면 '후욱' 하는 십덕놈이 내 옆에 앉아있었다. 마치 배트맨의 고뇌를 본인이 모두 이해한다는듯이.......
  '그만 좀 해라 이 십덕놈아!' 라고 소리를 지르고 싶었다.

• Mr.고스트08/24

  너의 이름은 을 동네 극장에서 볼때 저 정도는 아니지만 처음보는 유형이 있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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