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들이 불친절한 관광지로 뽑은 나라 베스트 10
ㅇㅇ
ㅇㅇ
기사는 일본어지만
원 설문은 미국
초간단 순위만
10위 에스토니아
현지인 대부분이 차갑고 데면데면했다.
많이 경직된 사람들
9위 이탈리아
로마와 북부지역의 불친절! 하지망 남부는 인정이 좋다
8위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무시당하기 일수
7위 영국(런던)
이 도시는 답이 없다
6위 미국
졸 짜증나는 입국심사
주마다 차이가 극단적?
5위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서 외국인에 대한 불친절
4위 중국 특히 북경
지멋대로의 접객
3위 러시아
웃으면 수상하게 본다
(이거 러시아 특유의 문화잖아)
2위 모로코
동네 애들이 몸을 만진다. 버스에 돌을 던진다(?)
1위 프랑스 특히 파리
영어로 말 걸면 무시 길 물어보면 무시
도리어 발음을 훈계
서비스종사자가 손님에게 화를 낸다
등등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설문이구나 ㅋ
유럽여행 도착하자마자 런던에서 백인친구는 프리패스 가고 나는 대기실에서 1시간 기다렸음
터키는 우리나라사람들한테 친절한 편이지 않나? 이탈리아도 그리 불편하진 않았는데...
근데 다른건 몰라도 파리는 무조건 1위 맞음ㅇㅇ
영어로 물어보면 무시할만은 하지
그렇다고 그것만 문제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저래도 많이 오니까 저럽니다
미국에서 조사했는데 미국이 6위면...
자국민한테도 얼마나 개같이 구는거야
솔직히 유럽 혐성국들 앞에서 한국은 뭐 불친절하고 바자기 씌우니까 해외여행객들이 싫어한다 이딴 소리 하면 안됨
러시아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한테 웃고 다니면 기만적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고
나도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웃으면서 오면 종교권유랑 부동산판매광고 같은 거니까 이해 못 할 것도 아닌 듯해
영어로 물어보면 무시한다 => 그럴 수 있지
되려 발음을 지적한다 => 뭐냐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