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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돈받은 경찰이라고 합니다 글 내려주세요
야만의 시대지만 서비스 정신은 확고했군
저때 교통하면 돈 많이 번다고 해서 교통계 인기 좋았지 교통의경은 차한대씩 뽑고 나온다는 얘기도 있었으니까
아버지 왈
그때당시 교통경찰 10년하고 차 못사면 ㅄ이라는 말이 있었다
우리 동네는 차가 아니라 집이라는 소리가 있었는데
부산이엇음ㅋ
으악 뇌가 이상해 나만 이해가 안됨?
경험담 얘기하는데 쟤는 카더라 썰로 보고 얼케암? 한듯ㅋ
일방통행 진입한거
과태료 2만원 내고
경찰 지시 따라서 일방통행로 나왔다는 이야기 인듯
요약하자면 경찰이 세워서 2만원 주고 서비스 받았다 이말이군
겨우 2만원 받고? 싶었는데... 90년대 물가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
나도 교통좀 할껄..
아니 경찰이 어쩌고는 그렇다 치고
지가 지 입으로 2만원 줬다고 썼는데
2만원 준걸 어케 아냐니...
대충 읽고 댓글 다는 것도 정도것 해야지
90년대는 실제 저랬다 함
잡아봐야 별 성과도 안되고 귀찮기만 한 경찰
벌점도 그렇고 여러모로 귀찮아질 일 많은 시민
큰 사건이 아닌 이상에야 적당히 용돈 좀 찔러넣어주면 아이구 앞으로 조심하십쇼 하고 서로 윈윈이라며 지나가곤 했던거지
지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