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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절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음악 하는 가수가 중심이지 장르가 중심일순 없음
락은 이제 장르가 아니라 현대 음악의 기본요소가 됐을 뿐이다
영국도 90년대 브릿팝 장난 아녔는데.
그냥 선구자가 나와서 시대의 유행을 만들고 선구자 그룹이 사라지면서 서서히 다운되는거 같음
엘비스도 록의 시조새라 더 거슬러갈수 있긴 해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들어봐라
최고다 진짜
사는게 바쁘고 피곤해서 귀가 피로한 음악은 좀 듣기가 힘들더라, 그냥 귀에 편한거 찾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