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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뜨죽뜨단이 얼마나많은데
사도의 영역은 오히려 아아쪽이긴 하지 ㅋㅋㅋㅋㅋ
여친이 죽어도 뜨아단이었는데. 이번여름엔 뜨아시켜놓고 내꺼 아아 뺏어가고 뜨아 넘기더라.
그래도 사랑하시죠?
뜨아악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 잘하는 분들 오면 사장이든 직원이든 챙겨주긴 하는데 동네 카페인데 뜨신거랑 차간거랑 뭐가 좋소하고 물어보는 할매한테 설명하는거 들어보니 할머니가 그래도 모르는 내가 들어도 너무 수그리면서 물어보네? 싶었는데 할매 붙자고 산미가 어쩌구.. 그냥 아아 마시기 좋게라고 하시지 산미가 어쩌구하면 안되요 사장님 ㅋㅋㅋㅋ
비슷한케이스 : 몇분이세요라고 가게에서 물어보면 2명인거 안보여요? 라고 정색하는 부류
태생부터가 밥상머리에서 애비 애미한테 교육 못받고 자라 호로 새끼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