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코로로코 | 20:52 | 조회 0 |루리웹
[19]
aespaKarina | 20:48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28749131 | 20:46 | 조회 0 |루리웹
[18]
Jejnndj | 20:50 | 조회 0 |루리웹
[25]
검은투구 | 20:48 | 조회 0 |루리웹
[6]
러브메모리 | 20:42 | 조회 0 |루리웹
[9]
칼댕댕이 | 20:45 | 조회 0 |루리웹
[6]
서비스가보답 | 18:42 | 조회 0 |루리웹
[7]
alltopics | 20:47 | 조회 403 |SLR클럽
[3]
웃으면만사형통 | 18:12 | 조회 804 |보배드림
[16]
튼튼이아빠 | 20:49 | 조회 297 |SLR클럽
[18]
BJOSKAR | 20:45 | 조회 0 |루리웹
[18]
레몬P | 20:40 | 조회 0 |루리웹
[4]
지구별외계인 | 20:40 | 조회 0 |루리웹
[15]
두체맛캔디 | 20:43 | 조회 0 |루리웹
뭐야 천사를 오나홀로 쓴거야?
원래 저런 애들이 신축성이 좋더라고
어디서 구할 수 있어?
산업화 세대 이야기네
죽을때까지 노예로 살다 죽기
여전히 뭘 말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음
천사에게 물리적 피해가 가해졋다 > 저건 천사가 아니엇다?
작가말로는 천사가 아니라 악마
내세에 행복이 온다면서 현실에서 착취를 당하게 만드는
급진적이긴 하나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
'다들 그러고 산다'
'너만 참으면 편해진다'
와 같은 말로 인생을 말 그대로 유린당한 하층민들이 얼마나 많았을 텐데
믿음이란 현실을 직시할때 사라지는 것
08년이면 상명대 교수하던 시절 같은데... ㅎ...
이런 감성의 작품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게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린이용 잡지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