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1)

• Superton-01:32

  클리셰가 식상한 이유는 잘 먹히는거라 많이 써서 그렇다.
  잘 말아놓은 클리셰는 왕도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고

• Lailai_@01:32

  와 진짜 뻔하다

• 토드하워드01:33

  혹시 모르니까 난 남진

• 403 Forbidden01:33

  출신도 남진은 목포, 나훈아는 부산

• 어른의 카드01:34

  케데헌도 뻔한 스토리인데 흥했잖아 잘 만들면 아무 말도 안함

• 레즈전문간호사01:35

  사실 이건 나훈아쪽이 압승아닌가

• 루리웹-318860050701:35

  요즘 드라마도 저렇게쓰면 작가 게으르다고 욕먹음

• 方外士01:37

  저렇게 돌이켜보면 클리셰덩어리지만
  대중음악 역사엔 희안하게도 저런 드라마틱한 일들이
  수두룩하니..

• 뭘더바라01:37

  상대측 광팬이 라이벌 흉기로 피습

• 변태라는이름의 신사01:39

  사실 생각해보면 나훈아의 승리지
  
  남진은 소팔메토 광고를 하지만
  
  나훈아는 자신있게 5분만 보여준다고 했거든...

• 배곯앗다01:40

  진짜 우리나라 트로트계에서 한 획을 그었던 라이벌!
  엄니 말로는 남진이 깍쟁이 느낌의 날티가 났는데도 확 끌리는 매력 덩어리라고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