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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의 기대가 생겼다가
말 한 마디에 바로 사라짐
안죽을걸 예상했지만
그래도 홍구가 돌아와서 헛소리하는걸
1분이라도 덜 듣고 싶었던게 아닐까
세계관 최강자 이지만 홍구 때리는건 쉽지 않았다고 한다
주인공도 쉽지않은 홍구
특히 술취한 홍구는 더 답없음...
술홍인거 생각하면 완전 양조 수도 탱커
웹툰에서 설정으로만 나온 과거를 보여주는데 왜 저런 사람들이
피의 화요일인가 수요일파로 고등학생이랑 애 키우면서 그냥저냥
사는 거로 만족하고 살았고 왜 아무도 그 과거를 모를까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