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남북 전쟁 이후 흑인들이 남부에서 벌인 끔찍한 죄악들 ㄷㄷㄷㄷ
남북전쟁 이후 황폐화된 남부를 재건하기 위해 연방에서는 한 인물을 파견하는데
바로 흑인들의 지도자인 백흑 혼혈 사이러스 린치다 ( 가장 왼쪽 인물 )
사일러스 린치는 흑인답게 매우 사악하고 음흉한 자이고
남부를 재건하기 위함이 아닌 사보타주를 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데...
하루 18 시간 성실히 일해야 하는 흑인들에게
하느님 맙소사! ?파업과 태업을 선동한다!
남부의 재건을 돕겠다면서
세상에 이젠 깜둥이들에게 무료로 생필품을 뿌리지 않나!
남부를 점령한 북군의 열등한 흑인 병사들은
이제 거리를 쏘다니며 백인이 걸어가는 것을 방해하고 오히려 위협까지 하는데....
사악한 흑인 린치는 이를 보고도 오히려 흑인들이 이 길을 다니는 것이
그들의 당연한 권리인 것처럼 포장해 선량한 백인 부부에게 말대꾸까지 한다... 세상에...
하지만 아직 이 모든 것은 그저 장난에 불과했으니...
하느님이 마저 경악하게 할 최악의 사태가 결국 남부에서 발발하고 말았으니
세상에 이제는 물건들이 참정권을 얻어 투표도 하고 의원까지 한다고!
심지어 이기기까지 하다니 오 세상에 하느님! 남부를 보우하소서!
에라이 씻파 우월주의자 새끼들 니들이 인간이냐
참고로 이 흑백 영화는 전설적인 세계 최초의 블록버스터 영화
국가의 탄생 The Birth of a Nation 이다
그렇다 그 KKK의 영화가 맞다
진짜 걸작이긴 한데
걸작이긴 한데
..........ㅋ
비슷한 종류로는 의지의 승리라는 영화가 있음
그거도 영화계 쪽에서 전설인데
영화 주제가 나치 짱짱쎄야
돌겠네 진짜..
남북전쟁 후 남부는 사실상 군정체제였다
정치인들은 정치하려면 국가에 충성맹세하고 해야했음
음 그럴만해
진짜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