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스파이33 | 01:16 | 조회 0 |루리웹
[3]
죄수번호-비둘기 | 01:16 | 조회 0 |루리웹
[7]
시스프리 메이커 | 01:1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413857777 | 01:12 | 조회 0 |루리웹
[2]
인생최후의일격 | 01:01 | 조회 0 |루리웹
[7]
참공 | 01:12 | 조회 0 |루리웹
[11]
데스피그 | 01:11 | 조회 0 |루리웹
[8]
에너존큐브 | 01:10 | 조회 0 |루리웹
[0]
보추의칼날 | 01:08 | 조회 0 |루리웹
[5]
다시시작한다.뭐든되겠지 | 01:06 | 조회 0 |루리웹
[2]
고장공 | 00:56 | 조회 0 |루리웹
[0]
칼댕댕이 | 00:24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4639467861 | 01:02 | 조회 0 |루리웹
[9]
스파이33 | 01:0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8749131 | 00:58 | 조회 0 |루리웹
내가 행복했던 시절.......?????????????????........있섰나?????????????????? 학교 시절이나 성인 시절이나..............좋은기억이;;;;;;;;
잘될거야 그런일은 액땜한거니깐
지하철과 길거리에서 지옥에 대해 말하는 것만 조용히 듣다 보면
차라리 진짜 지옥이 존재하고 그곳에 갈 인간들과 그들의 죄를 모두가 볼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살아가는 모두의 삶에서 서로 상처받는 일은 조금이라도 줄어들게 될까?
그랬으면 극히 일부 제외하고는 착하게 살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할걸.
정말 죽기 전 쓴 글?
나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게 행복이더라고요
그것이 행복이니까.
몰라
그냥 죽기는싫고 억지로 버티는삶이 참 불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