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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태워줬는데
왜 이제서야 ㅈㄹ 이냐고 할껄
얼마나 ㅈ같은 냄새가 나는지 본인들은 모르는 드ㅛ
듯
모를리가 있나 ㅋㅋ 그냥 상대를 ㅈ으로 보는거지.
원래 자기 몸에서 나는 담배냄새는 못 맡는다고 함.
신입딴에는 냄새 안배길거라 생각하고 미리 피고 탈려는듯
아니 동시에 퇴근하는데 미리는 뭔 미리야ㅋㅋ
그냥 칼든 강도가 지금 담배를 안피면 한대 때리겠다고 협박해서 핀거라고 하자
나는 반대로 상사 한명이 꼴초인데,
차 좀 태워달라던 양반이 차 타기 직전에 담배 피길래,
엿 먹으라고 출근길 내내 창문 열었음. 그것도 한겨울에.
그 뒤로 내 차 얻어탈려고는 안하는.
다 피고 탔는데 뭐가 문제임? 하는 놈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