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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도로롱은 이렇게 깨발랄하기만 한게 보기좋음
예전에 캬루 뺨 때리던 밈 같아서 꼴 보기 싫음
원본이 어떤지는 몰라도 여기서 보이는건 그냥 도로롱이 돈벌어서 나한테 뭐 사주거나 그런거 뿐이던데 ㅋㅋ
도로롱은 씩씩하게 잘 깝쳐야 제맛
요즘은 그냥 오렌지를 사눌거 같은 도로롱 정도로
비극적인 이야기는 안 넣더라
도로롱이 열심히 일해서 내가 좋아할걸 사준다는 이야기
ㄹㅇ 나도 시름 ㅠ
그냥 행복하고 활발한 모습을 보고 싶은건뎅 ㅠ
이런 해피엔딩은 조아
그 애잔함이 좋은건데
서글퍼서 좋던데
그게 원래 원본 소설이 있다곤 하던데 거기서도 매워서 뒷이야기 추가할 정도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