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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적 있어서 더 웃기네 ㅋㅋ
먹을거 다 털리고 방은 엉망이고..
정말 개판이네요
눈뜨고 있는게 방주인이겠군
힝 친구가 한두놈 자주 놀러오면 좋겠어
주변에 남은 친구들이 다들 바빠서 자주 못놀어
일어나면 야 해장이나 땡기러 가자라면서 부시럭 거림
운좋게 학교에서 도보 8분거리 반지하 자취방 얻어서 좋앗는데
동기와 친구들에게 알려지니까 아지트화 되버려서
좀 피곤해지더라고
방 개판치면서 술마시고 자고 담날에 해장하고 청소해주고 헤어짐
꾸깃
다 술먹고 개가 됬구만!
대학생때 종종 있었지.
그래도 그땐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