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작은촛불 | 15:33 | 조회 809 |보배드림
[4]
CR먹은젓가락 | 15:23 | 조회 538 |보배드림
[24]
치르47 | 15:40 | 조회 0 |루리웹
[0]
아쿠시즈교구장 | 14:28 | 조회 0 |루리웹
[11]
신명신 | 15:12 | 조회 2629 |보배드림
[21]
유대박맛집 | 15:09 | 조회 3850 |보배드림
[20]
루리웹-28749131 | 15:39 | 조회 0 |루리웹
[8]
내란범사형정의구현 | 14:36 | 조회 426 |보배드림
[6]
행복한조국 | 14:28 | 조회 1115 |보배드림
[24]
나인일레븐4s | 13:46 | 조회 9820 |보배드림
[10]
사랑사랑사랑 | 15:51 | 조회 116 |SLR클럽
[22]
CR먹은젓가락 | 13:40 | 조회 7819 |보배드림
[6]
ㄷㄷㄷ | 15:36 | 조회 345 |SLR클럽
[42]
☆더피 후브즈☆ | 15:40 | 조회 0 |루리웹
[8]
적카다 | 15:03 | 조회 0 |루리웹
아는 동생분 대기업 등기이사라도 됩니까? ㄷㄷㄷㄷㄷ
부모가 좀 사는 집이긴 한데
학원비때매 아무것도 못한다고 징징거리더군요 ^^
부동산이나 잡지 말고 이런거나 해결 해야함
대출 이자는 껌
저와는 다는 세계의 교육비 이야기가
좀 무섭? ㅎㅎ 그랬어요
제가 500 조금 안되게 교육비 나가는데 맞벌이라
한사람 월급 통으로 쓰네요. 3년만 버티자 하고..
어우야 것도 전 엄두 못냄 ㅎㅎ
그건 각자 집안의 선택이죠.
내 고2아들은 수학, 국어학원만 다님.
나머지는 뭐 인강.
첫째는 지동생때매 덩달아 그러는거구
둘째 다니는 과학고는 그리 안하면 못따라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