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웃으면만사형통 | 17:48 | 조회 5405 |보배드림
[1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8:09 | 조회 0 |루리웹
[0]
별의연금 | 17:42 | 조회 396 |보배드림
[33]
Winterwind | 18:18 | 조회 0 |루리웹
[40]
버라이어티코리아 | 17:41 | 조회 4489 |보배드림
[14]
바람01불어오는 곳 | 18:09 | 조회 0 |루리웹
[3]
풀모닝 | 17:41 | 조회 1636 |보배드림
[10]
잠자르 | 17:33 | 조회 1019 |보배드림
[15]
52w | 18:09 | 조회 1145 |SLR클럽
[3]
회2색 | 18:09 | 조회 0 |루리웹
[3]
메카스탈린 | 17:14 | 조회 0 |루리웹
[3]
레플. | 18:15 | 조회 0 |루리웹
[11]
진박인병환욱 | 18:11 | 조회 0 |루리웹
[3]
하라크 | 15:1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8488990305 | 18:15 | 조회 0 |루리웹
유구한 전통....씁쓸....
유게이들은 명방, 블아 숙제를 하는데 ..
애들 키우는건 똑같네
우리 때랑은 차원이 다르긴 하네 ㅋㅋ
그리고 한 공돌이 아빠가 회사에서 폐 쇠파이프들을 가져오는데...
어이 참가 조건은 종이라고!
외장재는 종이죠?
당근에서 만들 사람 구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
부모... 참 힘든 일인 거 같아...
라떼는 기껏해야 수수깡이나 고무동력기...
나 어릴때 저런거 대행 해주는 업체 있었는데 요즘엔 모르겠다...
부모님한테 숙제 안주면 애랑 어케 노는지도 모르고 걍 냅 두는 부모가 있다고 함
어느 부모나 우리 자식이 돋보이고 싶어서 잘 만들려고 하고, 그렇게 즐거운 추억 하나 생기는거지. 개인적으로 선의의 경쟁이라고 생각함.
전국 어딘가에선 매드맥스의 세기말 분위기로 만든 아빠도 분명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