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정의의 버섯돌 | 00:26 | 조회 0 |루리웹
[7]
롱파르페 | 00:24 | 조회 0 |루리웹
[8]
존댓말유저 | 00:26 | 조회 0 |루리웹
[4]
Dr 1O년차 | 00:16 | 조회 0 |루리웹
[4]
시진핑 | 25/08/25 | 조회 0 |루리웹
[20]
저글링스크 | 00:23 | 조회 0 |루리웹
[12]
BlueBeing | 00:14 | 조회 0 |루리웹
[3]
UEEN | 00:10 | 조회 0 |루리웹
[14]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 25/08/25 | 조회 0 |루리웹
[10]
존댓말유저 | 00:20 | 조회 0 |루리웹
[11]
쫀득한 카레 | 00:19 | 조회 0 |루리웹
[11]
순애왕빅고블린 | 00:1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3356003536 | 00:16 | 조회 0 |루리웹
[5]
네리소나 | 00:17 | 조회 0 |루리웹
[3]
GabrielSH | 25/08/25 | 조회 0 |루리웹
극혐 그 자체
문명이 발전할수록 사회의 도덕성이 따라가질 못하는건가 아님 등한시하게 되는걸까...
유리창 좀 닦으며 지나가셔얄듯...
와 봄에 강화도 한번 다녀오고 극심한 교통체증에 주말에는 다시는 못오겠다 생각했는데 저리 떼빙을 한단 말입니까 아휴
워셔액은 이럴때 쓰시지
진짜 극혐이다
싸그리 갈아버려라. 대가리 빠개지고 내장과 골수는 터져서 바닥에 흥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