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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학교가기 싫어요 했더니 엄마가 오늘 아침에 계란이랑 밥이랑 뭔가 시큼달달한걸 잔뜩 뿌려서 먹으라고 하셨다
며칠전에 순욱 찬합 드립 보고 웃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웃을 상황이 아닌 것 같다
애가 착하네
맛 이상하다고 난리칠법도한데
매실액을 밥이랑 먹는다니 나로써 상상이 안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