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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바닷가에 조카와 찍었던 저승사자 패션이 떠오르네요 ㄷㄷㄷㄷㄷ
케데헌을 그때 이미 완성.
저도 소라에 대한 추억이 있어요. 저녁 10시넘어서 후래쉬들고 컴컴한 바닷속 들어서가서 잡아옴 ㅎㅎ.
그리고 남들 못가는 바다 바위에 해엄쳐서 갔는데 소라밭이여서 소라 캐서 온것도요 ㅎㅎ
해녀세요??ㄷㄷ
나도 데려가요 일 잘함
굳이 너를....왜???
아 앞으론 잘할게
피곤한데 글은 블로그급 ㄷㄷ
쾌청은 20년만에 듣는 단어인듯요.
즐거운 추억이라.. 말이 길었네요.
쾌청은 얼마전에 블라인드에 글이 올라왔어요.
쾌청이라는 단어를 신입사원이 뜻을 몰라서 설명해줬더니
조선족이냐고 물었다는..
조선족 하니 그 사진이 떠오르네 ㄷㄷㄷㄷㄷㄷ
3대청
김청
속청
쾌청
알프스 소녀 하이디 느낌이네유...ㅎ
그 소녀는 산에 사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