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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은 모두가 알기 때문에 안넣은 것인가 ㅋㅋㅋ
치와와 어디갔써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주문하신
치와와:지옥에서 돌아온 나 강림
치와와 : 뭐? 물어줘?
시쮸는 공감간다
얘넨 순하고 사람 손도 잘 타고 냄새도 나지만 정이 들어 버리면 절대 잊지 못해...
이건 같은 종이래도 개체 마다 다른듯
우리 둘째가 요키였는데 끝없이 사랑만 갈구하고 끝없는 아가페적 사랑을 줬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