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지구별외계인 | 09:59 | 조회 0 |루리웹
[10]
감동브레이커 | 09:59 | 조회 0 |루리웹
[13]
지정생존자 | 06:55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6530053831 | 09:57 | 조회 0 |루리웹
[19]
거대한 토템 | 09:59 | 조회 0 |루리웹
[10]
씹선비 | 09:48 | 조회 270 |SLR클럽
[8]
꽃보다오디 | 09:43 | 조회 350 |SLR클럽
[6]
Jejnndj | 09:53 | 조회 0 |루리웹
[6]
metierr | 09:5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222722216 | 09:56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5505018087 | 09:56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0202659184 | 09:54 | 조회 0 |루리웹
[11]
지나가던사람 | 09:53 | 조회 0 |루리웹
[19]
봇치쨩 | 09:51 | 조회 0 |루리웹
[26]
쿱쿱이젠 | 09:51 | 조회 0 |루리웹
두 번째 레슨, 못생기지 않을 것.
드디어 세번째 레슨, 넌 안돼
데리러 온 걸 자랑하고픈 것이 아니고 잘생긴 것을 자랑하기 위함이죠
러시아녀 : 와. 한국남자친구가 나 안때려. 왕 친절해.
네번째 레슨.. 크흡ㅠㅠㅠ 나쁜색기들아ㅠㅠ
술도 '덜' 마셔!
MOVE_HUMORBEST/1787058
잘생길것 못생기지 않을것 좋은 차 있을것 여자사람 아무때나 데릴러 갈수있을정도로 돈 안벌어도 될정도의 재력이 있을것. ㅅㅂ
전 첫여친 회사앞으로 오토바이 타고 데리러갔을때.. 직장 동료들이랑 지나가면서 모른척 하던데요...

한 30년전인데 오토방에 여사친을 태웠음 상남자라 하이바 벗어서 여친쒸움 근데 달리다가 여친전화옴 근데.하이바 위에 대고 여보세요해서 웃다 죽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