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3)

• 루리웹-257336996708/22

  얌마 너가 왜 좋아해 너건 없어 ㅋㅎ

• 움직이는마즈피플08/22

• 홍제동까만발08/22

  왜?!난 좋아하는것도 내맘대로 못하냐?ㅜㅜ

• 미케링08/22

  수육...은 강아지 줘도 되나?
  파나 양파같은 것만 안들어가면 되려나

• 엘카리안08/22

  근데 생각해보면 어차피 사람도 고기좀 덜 먹으면 더 오래살겠지만 그냥 먹잖아?
  그냥 쟤도 즐기다 가고싶은거겟지

• 루리웹-089029621208/22

  그래 뭐 좀 잠깐 행복한거도 나쁘지 않아 ㄹㅇ

• 루리웹-651070276808/22

  삶을때 들어가는 파나 양파때문에 안된다고함 그냥 아무것도 넣지 않고 삶으면 그건 조금 줘도 될듯

• 백구한접시08/22

  옛날에 우리집에서 복슬이 키울 때는 김장할때 복슬이 몫으로 따로 걍 맹물에 삶은거 조금 주긴 했어.

• 病身을-보면-짖는-개08/22

  그것도 재수가 없으면 1점 얻어먹고 급성췌장염 올 수도 이쓰요...
  
  우리집 개가 그렇게 죽다 살아났음

• 루리웹-809008327408/22

  개 줄 거면 아무것도 안 넣은 맹물에 삶아야 함... 인간 식단이랑 개 특식 구성이
  소금, 양념 없이 찌거나 삶은 고기, 채소라 먹는 양 빼곤 비슷해 보이는 것도 같은 결임...

• 득템만세08/22

  옛날에 잔반 짬처리 시키던 소위 똥개들은 어떻게 버틴거지...
  사람 먹는 음식 준거라 고염분에 파 마늘 양파 이런거 잔뜩 들어있었을텐데

• 루리웹-777006762908/22

  저짤은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게 엄마가 장군감이셔

• 오르닌08/22

  우리집에서는 수육 삶을때 고기 조금 때서
  아무것도 안들어간 맹물에 삶아주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