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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도 마트에서파는 덴마크 우유가 맛있더군요 ㄷㄷㄷㄷㄷㄷ
경주 첨성대 부근이 좀 비슷하려나...
뭐해먹고 사나요
저쪽 나라들.. 예전에 흔히 했던 말이 있어요.
"신형 포드 피에스타를 보고 우와 좋은차다 하면 당신은 이 나라 사람 다 된거다.."
피에스타는 우리 아반떼같은 찹니다.
그냥 다같이 자전거타고, 오후되면 가게들 다 문닫기 시작해서
저녁엔 가족과 함께 시간보내고
이런 삶을 좋아한다면 행복도시가 맞긴 하나..
한국 사람들 욕심엔 어림도 없지요..
잔디밭에 누워 있을 수 있으면 행복도시
난 방콕 도심 공원이 더 행복함.
바로 옆에 전철이 있고 호텔이 있고 편의점이 있고 식당도 있고 쇼핑몰도 있음.
유럽은 사진으로만 보면 행복해보이지만 인프라 ㅈ같고 물가 비싸서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