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런 식으로 유방 전체를 감싸는 의복의 형태가 많았다

유방의 거대함과 형태를 어필하기 위한 시도였지만 수영복이나 타이즈같은 느낌이 되고 만다

그래서 요즘 작가들은 이런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옷은 자연스럽게 유방의 첨단에서 늘어트리되 그 너머를 상상할수 있는 시스루 시스템

자연스러우면서도 에로티시즘을 자극한다

거유를 사랑하는 유게이단이 많은 참고를 해주기 바란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