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자유롭게 풀어두고

그냥 자기 게임 하고 싶은거 하고

채팅이나 티키타카 될것만 읽어주고

후원 해줘도 그걸로 과자나 사먹으라고 하던

그냥 진짜 취미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방송 하는 하꼬가 있었음

워낙에 영세하고 본인도 딱히 욕심이 없어서인지

늘 보이는 시청자 나 포함 6명7명.....

데리고 그날도 서로 하루 일과나

시답잖은 농담ㄸㅁ기 하고 있었고

처음 보는 시청자가 나타나서는

갑자기 ㅇㄱㄷ 영상을 보내고

어때요?, 잘부르죠? 등등등

감상을 요구하고 ㅇㄱㄷ 월드컵인가

뭔가 하자고 하고 난리를 치고 깽판을 쳐서

벤을 때림

그리고 잠시후 트위치 시절 하꼬들의 공포...

뷰봇테러를 당하고 방종을 급하게 하고

다음방송에선 처음 보는 애들이 몰려와

채팅창을 10창을 내놓고

애를 울리더라고

원래 퇴근후 거이 매일주에 5일? 6일? 뱅온하고

길면 4시간 짧아도 1시간정도 방송키던애가

한달을 방송 쉬다가 와서

한달만 더 하고 접는다고

그때 테러 너무 무서웠다고 하더라....

뭐 그냥 그런일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