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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고 유동인구 싹 나가버리면 답없긴 한데, 그래도 상주 인구는 어느정도 되는데도 바이바이임...특히 미용실들 7시면 90%는 퇴근해버리니 머리깍기 힘들어서 어제도 퇴근 하고 한참 뺑이침 ㅋㅋㅋ
자영업이 무슨 워라벨이여 생존력 = 노동력으로 직결되는 직종인데....
안타깝지만 아무리 노동법이 바껴도 자영업자는 영원히 상관없는 영역일듯
그야 자영업자는 노동자가 아니니까
그렇지.
자영업이면 일=라이프 인데 밸런스가 어딨어
하루 쉬면 그 즉시 수입에 직결....
자영업자는 워라벨 챙기려면 본인이 손 거의 땔 정도로 알아서 굴러갈 정도가 되야함 ㅋㅋㅋ
자영업에 워라벨이 있으면 망한거지
돈은 잘벌더라. 그래도..
그러고보니 내 친구랑 술먹다가 나온 이야기 생각난다.
친구가 의사인데 선배의사가 일하던 대형병원을 10년만에 나와서 개인병원 차렸는데
대형병원다닐떄는 새치만 좀 있지만 머리털 충성했던 그분은 자기병원 차리고 탈모 + 100% 흰머리로 전직하셨다고.....단 2년만에
회사라고 언제나 칼퇴할순 없지
근데 1년에 딱 하루 야근 했다고 도망가버리면 넘 당황쓰
워라밸 칼같이 지키는지 주 4일만 하는 식당이 있는데
먹고싶어도 예약을 못함
예약 열리면 오픈 1초컷나
저정도로 예약이 미어터져야 워라밸을 지키는구나 싶더라
그 워라밸조차도 매출을 포기해도 여유가 있으니 지키는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