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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땐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지
k가 들어가면 뭔가...
k 김치맨 나올거 같잖아..
제목이 문제는 맞아 ㅋㅋㅋㅋ
회사서 이야기하면 아직도 안본친구들 있음
다들 제목이 유치해 보이는데 조카랑 보셨나봐요? 묻더라 ㅋㅋㅋ
라노벨처럼 직관적이고 자세한 설명이 들어간 제목
처음에야 제목이 유치해서 안 본 건 인정..
하지만 문화 현상이라고 할 정도로 난리라면 그 이면에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라도 보게 되는데 끝까지 유치해서 안보겠다는 건 고집임
보통은 주위에서 봤다고 하면 호기심에라도 보는데, 어느선 을 넘어가면 어깃장으로 안보겠다고 버티는 유형이 꼭 나옴. ㅋ
이게맞음ㅋㅋㅋ
근데 그런게 있어 이말년이 신과함께 끝까지 버티던 것 처럼 ㅋㅋㅋ
츄라이츄라이하면 별로 보고 싶지 않아지는 심리?
한국인으로서….이해합니다.
영화를 보면 제목이 하나도 안힘들어짐 ㅋㅋㅋ
일본인한테 J-닌자 오니헌터스랑 비슷한 느낌인가
난 주위에서 스포 당하고 창팝 4연작에 의해 너무 익숙해 져버려서 실제로 못 보겠음
그러지 말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