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서 인력 사무소를 하고 있습니다.
23년도에 양산 사송신도시 롯데건설 현장 하청업체에 인부들 보냈다가 1천만정도 미수가 깔려 있었는데
하청업체도 롯데가 하도 돈을 안주고 자기들도 롯데에 너무 많이 밀려서 못주고 있다고 기다려 달라고해서 이빨 꽉 깨물고 버티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우리 잼프가 되고나서 이런일이 생겼지요
그리하여 저는 미수금을 다 받았답니다^^
어머니 한테도 저말을 했더니 자꾸 돌아가신 아버지가 도와준거지 이 정부가 한게 아니라고 한다는..
ㅋㅋㅋ
그러던중 오늘 카톡이 오네요
석열이 빤스난동에 대한 답변은 아직 받지 못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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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굴빡에 구멍이 났나...이해력 딸리시면 아닥하시고 밥이나 처 드셔요.
2찍은 산채로 갈아서 닭모이는 주는 거 밖에는...
롯데건설 조심하세요...야들 유동성 위기에요...
이렇게 하나 하나 더디게 변해 가는 거죠
어머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천 드려요.
롯데가 일본 뿌리라 그렇습니다
어머니가 더디게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시네요
김대중 대통령땐 투표권이 없었고
군대에서 노무현을 찍었고 문재인을 찍고
이재명을 찍었습니다 나는 자신을 사랑합니다ㅎ
진짜 그쪽동네는 답없는 동네긴 해요
아무리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해도 소귀에 경읽기죠..
그나마 어머님은 자식이 이득을 보고 전기세로 이득을 보니 좀 돌아선거같은데 확실히 돌아선거 같아보이지는 않은데요
투표는 2찍하고 혜택은 다 누리고
에효..
제가 참 소심해서인지.. 말끝마다 노~노~ 거리는 소리 들으면.. 왠지 짜증이 나고.. 그런데.. 처음으로 님의 글에서는 그런 기분이 안들었네요..
어머님과 항상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