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인생졸업저승입학 | 25/08/21 | 조회 2939 |보배드림
[22]
검은투구 | 00:18 | 조회 0 |루리웹
[7]
Rebong | 25/08/21 | 조회 4120 |보배드림
[4]
받는마법피해량증가 | 00:18 | 조회 0 |루리웹
[3]
그냥 시골검술사범이었는데 | 00:03 | 조회 0 |루리웹
[4]
맨하탄 카페 | 25/08/21 | 조회 0 |루리웹
[9]
| 00:16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098847581 | 00:05 | 조회 0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8/21 | 조회 0 |루리웹
[8]
wszero13 | 00:12 | 조회 0 |루리웹
[14]
혐빈 | 00:11 | 조회 304 |SLR클럽
[2]
타츠마키=사이타마 | 00:06 | 조회 0 |루리웹
[4]
유게의지박령 | 25/08/21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6201680626 | 00:07 | 조회 0 |루리웹
[1]
머머리훈타 | 00:00 | 조회 0 |루리웹
검정 고무신 4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저 새끼 젊을 때 일제 앞잡이였나 싶을 정도로 ㄸㄹㅇ 같음
개병1신같은 4기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개병1신같은 에피
예전 우리 학원 선생의 고등학교 담임 같네..그냥 될성 싶은 애들 20~30명정도 모아서 따로 모아서 서울대 진학반 만든다음 공부안하고 성적 떨어지면 두들겨 팼데..애당초 될성 싶은 애들인데 뺀질 거리던놈들도 맞다 보니 x같아서 내가 공부한다 그래서 태반이 진짜 서울대 합격했고...학교에서는 성과급으로 한명당 얼마씩 해서 두둑하게 그 선생한테 상여금 줬다고.(아마 사립학교인듯)....
5060세대 이야기를 8090년대그려서
효과도 미비하고
그냥 지 화풀이 명분이랑 교육할 시간에 빽빽이나 시키고 논거 아님???? 쓰레기잖아
촌지받은애는 안때리고 봐주는 저런놈들을 학창시절 내내 만나온게 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