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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빡치는 구간
분명 ㅇㅇㄱ이 밀어주고 자기 입으로 물심양면 지원하겠다 했는데 MCN도 기업세도 아님 얘넨 뭐임? 상태였음.
기업 세우고 지원하면 세금도 아끼는데 대체 왜 그랬을까? 사실 지원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던거 아닐까? 하는 의구심 마저 듬.
에이전시같은거 아닌가
뭔가 확실하게 운영을 안하고 두리뭉실 하다보니 법적으로도 걸리는게 많나보네
ㅇㅅㄷ 아니고 ㅇㄱㄷ
그러게 3년인가? 2년인가?
프로젝트성으로 돌아가게하고
ㅇㅇㄱ이 그 뒤로 풀어줄테니 맘대로 해라!!! 이렇게 얘기 했다더만
솔직히 결과론적이긴한데,
그렇게 서로가 서로한테 적당히 꿀빨고 헤어지자!! 할때 헤어졌으면 이런 험한 꼴 안봤잖아...
ㅇㅇㄱ이 풀어준대도 왜 들러붙어서 서로 피곤하게 하냐고....
팬카페도 이제 패러블이 관리해주는데 개인의 영역을 넘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