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41)

• 척배스08/20

  받고보니 생각보다 양이 적을 때 슬픔

• 고스트 제스타08/20

  저래서 자주가는곳에서 포장해 와서 먹으면 좀 다르더라

• MBC볼놈08/20

  없는 돈 쥐어짜서 무리하게 비싼 3만원짜리 시켰는데 허접했다 이말인가

• 연이리08/20

  오하려 배달용기 먹자마자 바로 설겆이 갈기게 되던데.
  방치해두는 시간 = 바선생 소환의식 시간이란 생각이 들어서... 해 먹어도 싱크대에 넣는 순간부터 바로 설겆이 하고 수채통에 음식 찌꺼기까지 비워내야 안심됨

• 위Q08/20

  밈이긴 하겠지만 보통의 경우는 "음 맛있었다 이제 슬 정리해야지"로 끝나긴 하지

• Neo9uri08/20

  고민끝에 결정해서 시켰는데 양이 부실하던 맛이 별로던 쓴 돈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으면 좀 기분 나쁠때가 있긴 해ㅋㅋㅋ

• egloos08/20

  음쓰처리기랑 식세기 콤보로
  귀찮음은 해결했는데
  
  
  더부룩함이랑 돈 버렸다는 감정은 ..
  해결이 안됨

• 불속성서폿08/20

  제발 존나 별거 아닌걸로 증후군 이딴 말 같지도 않는 말 좀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다

• 루리웹-556874730708/20

  지랄이 짜다 싶은데 이건...

• 루리웹-178092466708/20

  감정을 다소 과장되게 표현한 유머일뿐인데 병원얘기 나오는거 보고 기절

• 연금술사알케08/20

  꺼라위키급의 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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