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구천십지제일신마 | 21:12 | 조회 521 |보배드림
[34]
자연사를권장 | 21:20 | 조회 0 |루리웹
[5]
체데크 | 21:11 | 조회 1172 |보배드림
[5]
체데크 | 21:04 | 조회 1516 |보배드림
[8]
캔디화이트 | 21:03 | 조회 2471 |보배드림
[11]
기둥서방개성녈 | 21:01 | 조회 2773 |보배드림
[10]
센티넬라 | 21:21 | 조회 0 |루리웹
[0]
체데크 | 21:01 | 조회 509 |보배드림
[6]
달콤쌉쌀한 추억 | 21:17 | 조회 0 |루리웹
[2]
대고구려연개소문 | 20:58 | 조회 289 |보배드림
[5]
대고구려연개소문 | 20:55 | 조회 442 |보배드림
[12]
파이올렛 | 21:14 | 조회 0 |루리웹
[4]
Sunkyoo | 20:52 | 조회 858 |보배드림
[9]
눈떠보니중년 | 21:09 | 조회 331 |SLR클럽
[1]
루리웹-8975763850 | 21:16 | 조회 0 |루리웹
하...진짜ㅜㅜ
아...... 안해본 사람은 모름...
무죄잖아... 언제부턴가 국민의 눈높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이런건 무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모든 고통을 가족 모두가...에혀
말로 다 할 수는 없네요.. 에고..
딸에게 미안하진 않으세요란 질문을 굳이 했어야만 했나 싶습니다 아휴 ;;
38년을 돌본 엄마 본인 심정은 오죽했을까요.
검사야 그럼 나라에서 보살펴주고 할거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38년간을 지극정성으로 돌본 딸에게 그렇게 자기 손으로 고통을 끊어줄수 밖에 없었던
현실이 너무 가혹합니다. 따님도 아마 그런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 ~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