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DTS펑크 | 18:38 | 조회 0 |루리웹
[6]
발더스게이트삼 | 18:29 | 조회 401 |SLR클럽
[5]
보이나요? | 18:40 | 조회 509 |오늘의유머
[7]
19금연구원 | 18:32 | 조회 241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18:23 | 조회 2214 |오늘의유머
[5]
96%변태중 | 18:04 | 조회 1736 |오늘의유머
[6]
우가가 | 18:03 | 조회 2520 |오늘의유머
[7]
레플. | 18:33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8749131 | 18:37 | 조회 0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8:36 | 조회 0 |루리웹
[22]
transcis | 18:34 | 조회 0 |루리웹
[7]
임팩트아치였던것 | 18:32 | 조회 0 |루리웹
[22]
팬텀페인 | 18:32 | 조회 0 |루리웹
[7]
연빈 | 18:28 | 조회 0 |루리웹
[8]
5324 | 18:00 | 조회 0 |루리웹
하...진짜ㅜㅜ
아...... 안해본 사람은 모름...
무죄잖아... 언제부턴가 국민의 눈높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이런건 무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모든 고통을 가족 모두가...에혀
말로 다 할 수는 없네요.. 에고..
딸에게 미안하진 않으세요란 질문을 굳이 했어야만 했나 싶습니다 아휴 ;;
38년을 돌본 엄마 본인 심정은 오죽했을까요.
검사야 그럼 나라에서 보살펴주고 할거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38년간을 지극정성으로 돌본 딸에게 그렇게 자기 손으로 고통을 끊어줄수 밖에 없었던
현실이 너무 가혹합니다. 따님도 아마 그런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 ~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