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보훈처와 참전 용사들 특징
보훈처는 비 전시엔 참전 용사와 군인들을 개밥 취급함.
그러다 전쟁 위기가 닥치면 그제서야 다시 그대들은 영웅이라며 치켜 올려 주며 그들이 사지로 가길 바람
정작 참전 용사들은 거창한 보상을 바라지 않음.
그리고 국가에 위기가 닥치면 언제든 전장으로 나갈 준비가 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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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호머 아버지는 저기있음 안돼지 않냐.
시즌별로 버전이 한두개도 아닌데 저기 있을법한 버전일수도 있지
치매영감이라 설정도 오락가락함 ㅇㅇ
에피소드마다 과거가 바뀌는 게 심슨이라ㅋㅋ
에이브 심슨 에피소드 중 헬 피쉬 문신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는데 거기선 에이브가 육군 하사관이었음,
그리고 번즈가 심슨 부하였고
에피소드마다 항상 설정이 바뀜
번즈도 매국노였다가, 그래도 소싯적인 용감한 참전용사였다가, 나치당 간부였다가 항상 바뀜
애초에 보훈의 목적이
1. 전쟁시에 죽으라고 내보내는 것에 대한 반발을 줄임
2. 참전에 대한 보상을 규정해놓음으로서 아무튼 보상은 있다는 것으로 전후 참전용사의 반발을 억누름
이니까.
그리고 보훈처가 일을 '잘'하는 것은 돈을 적게 주는 것이고.
근데 파병이 밥먹듯 일어나는 나라에서
저래도 되는거냐 ㅋㅋ
미국:되던데?(보너스 아미 사건)
"저놈들은 참전용사가 아닌 빨갱이들의 사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