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8)

• 파테/그랑오데르13:05

  '심야 42시' 타이틀이 붙은 미친 애니

• 윈첼13:05

  돌고래가 빠졌어

• Digouter TV13:05

  카드 판촉물인데 성능이 실전성은 없고 낭만만 넘친다는 거랑 작화가 구리고 대부분의 떡밥이 맥거핀이 됐다는 사소한 단점만 있는 갓 애니

• A·A·A13:06

  사소한 거 맞아...?

• A·A·A13:06

  방영 전에 이게 무슨 유희왕이냐고 까인 것도 포함해주셔야죠

• kohplegh13:06

  난 gx에서 처절한 브금이 흐르면서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이 5연타 날리는게 제일 멋있었음

• 안녕에리13:06

  난 저거 유희게 어떤 유저가 남긴댓글이 참 인상에 남더라.
  
  유희왕GX는 평범했던 초등학생이 듀얼리스트가 되게만들 무언가가 있었어요.
  
  이런 느낌의 댓글이었는데..생각해보면 나도 gx로 테마덱에대한 관심가지게되었음 ㅋㅋㅋ

• 안녕에리13:08

  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75/read/3058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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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名無しの?備カ?ド 2017年04月03日 00:02ID:FNWGTgYZ0
  
  GX는 계획성은 없지만, 어떻게든 좋은 카드 애니메이션을 만드려고, 방향을 바꾸면서 시행작오하고 발버둥치며 악전고투하며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 작품 전체에서 전해지게 되어 작품 자체가 주인공 쥬다이와 비슷한 느낌이 있다. 거칠지만 빛나는 부분이 있기에 찬반이 나뉘면서 때로는 울리고, 때로는 열중하고, 때로는 아연하며, 때로는 웃기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