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 25/08/20 | 조회 0 |루리웹
[19]
시르케 | 25/08/20 | 조회 0 |루리웹
[3]
DTS펑크 | 25/08/20 | 조회 0 |루리웹
[8]
불량프로필은 계정징계조치 | 25/08/20 | 조회 0 |루리웹
[17]
감사합니다 | 25/08/20 | 조회 0 |루리웹
[21]
이로뽕꼬삥 | 25/08/20 | 조회 0 |루리웹
[8]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25/08/20 | 조회 0 |루리웹
[11]
보국-BP | 25/08/20 | 조회 67 |SLR클럽
[4]
컬럼버스 | 25/08/20 | 조회 1083 |보배드림
[2]
이재명무병장수연구회 | 25/08/20 | 조회 465 |보배드림
[8]
벗바 | 25/08/20 | 조회 0 |루리웹
[5]
쿠르스와로 | 25/08/20 | 조회 0 |루리웹
[4]
강등된 회원 | 25/08/20 | 조회 0 |루리웹
[6]
칼퇴의 요정 | 25/08/20 | 조회 0 |루리웹
[8]
고장공 | 25/08/20 | 조회 0 |루리웹
이젠 종교적 철학까지 보인다는거임
감독의 철학이 느껴지십니까
진짜 본문의 적절한 예시군요
순간, 이런 장면이 있었나? 싶었다 ㅋㅋ
...나눠먹어? 이새끼들.. 너희 조이 미라 아니지!
스토리 플롯이 평이하단 건
많은 해석을 원만하게 해석할 수 있단 스토리라고 하던데
그 예시 아닐까 싶기도 함 ㅋㅋㅋ
ㄹㅇ 뭔가 완전 비현실적인거보단 상황이 좀 꼬이기 시작할때 머릿속에서 불현듯 스치는 부정적인
생각들 같은 느낌이라 좋았어
유어아이돌이 신성모독적이라는 소리 들은거 생각하면 존나 그럴싸 한데
교표는 학교 마크가 교표라네. 교포라고 적으시게나.
뭔 대사렸길래 조이가 들은게
your idol도 신성모독 요소를 많이 넣었다더니.
감독이 모태신앙이라는거 보고 확실히 신성모독도 숭배를 해봐야 잘 하는 구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