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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심이 너무 잦아서 필히 있어야 됐음
사람이 판정하기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라서 진짜 기계가 필수였음.
솔직히 말해서 좋음
기계가 아닌 사람이 판정하는 부분에서 오는 오심? 같은것도 야구의 묘미가 있었다를 부정은 안하겠는데
그 오심이 너무 심했음 심판 한테 너 토토했냐라고 대놓고 얘기해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을 정도로 문제가 너무 많았음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말도 어디까지나
기술이 충분히 발전하지 않았을 때나 성립 가능한 말이지.
기술이 없다면 어차피 결국 사람만 바뀔 뿐이니까.
하지만 기술이 있다면 그런 합리화가 필요가 없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