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부탁"내 아내를 임신시켜 줘" 들어준다?
일단 이친구는 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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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에 나온 자녀들이 다 비슷하게 생기면....
보통이 아니니 뉴스로 뜨지
일본야동에 시아버지나 남편동생 종종 나오는듯
솔직히 얼마나 알파메일일지 상상이 안감. 남자가 정자 달라고 할 정도면 성격, 외적인 부분 거의 다 호감형이라는 건데
여러모로 정말 많이 힘든 결정이기도 하지.. 그나마 친구이고 안타깝기에 그런거기도 하고.. 정말 많이 복잡한 기분임... 국내에서도 이러한 일이 인터넷에서 떠돌기도했고.. 아마 비슷한 일이 많이 있지않았을까 싶음.
왜??? 그냥 정자기증 받으면 안돼는건가?
인공수정을 하여도 임신이라는게 많이 힘든 과정이기도 하고 실패율도 있음. 게다가 인공수정 비용도 많이 들기도하니..
저러고 아이 낳아도 쫌만 삐긋하면 가정 파탄날거같은데... 물론 자신들의 선택이니 남인 내가 뭐라 할 처진아니지
아니 이게 왜 현실이냐고ㅋㅋ
이게 ㅅㅂ 저 양쪽집이 멀쩡히 잘 살고, 애도 똑바로 커야 문제가 없지. 기증 받은 집이 이혼을 한다거나, 기증한 쪽이 늙어서 망한다거나 해서 돈이랑 유산문제 얽히기 시작하면 답도 없을것 같은데??
키 180/도쿄대/연봉 1000만엔/탈모없음 우대
사법 이슈를 떠나도
"니가 원하는 날짜에 니네집에서 딸치고 비커에 싸고갈수는 있어." 정도로 끝내지 굳이 ㅅㅅ를?
그렇게 하면 수정이 힘들겠지 공기에 노출되는 즉시 오염이...
널 이렇게라도 갖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