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흰수염이랑 빅맘이 카이도를 애송이 취급하는 이유
흰수염이랑 빅맘
록스 사라지고 로저가 해적왕 되기 전 부터 이미 대해적이였음
카이도가 와노쿠니에서 모리아랑 모랄빵 뜰당시에도
흰수염이랑 빅맘은 신세계의 지배자 소리 들을만큼
카이도는 1년뒤 오뎅까지 죽이고 나서야 기반 다진거 보면
샹크스랑 괜히 동세대 취급 받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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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비네 | 25/08/19 | 조회 0 |루리웹
그라라라라 막내야 너 그거 무슨 팔궤라고 그랬지?
맘마맘마마 우쭈쭈 우리 막내 칼도 아니고 몽댕이 가지고 노는 거야?
뭐 막내야 그걸로 내 동생이랑 싸우다가 죽였다고..?
이러니 카이도가 빅맘에게 오면 죽인다 라고해도 빅맘이 ' 아!! 누나!!! 내 방에 함부러 들어오지 말라고!!! ' 정도로만 받아들이지
애초에 흰수염 입장에서 카이도랑 오뎅 싸웠다면 일단 누가 죽을지도 알수없었음ㅋㅋ
실제로 할망구건 아니었으면 오뎅이 약간 우세한 느낌도 있었고
그냥 해적끼리 싸우다 한명 죽은건데 운나쁘게 둘 다 친한동생이었을뿐인 느낌일거임
할망구건 개사기 무기네!
만약 카이도가 죽었다고 오뎅한테 복수하러 가진 않았을거아냐
가족 중요시하는 흰수염한테는 오뎅이나 카이도나 똑같은 동생이었을듯 ㅋㅋ
세력도 나중에 생기기도 했고
샹크스는 그래도 로저 선원인걸 다들 알고 있으니 새끼 세력모으느라 조용히 있었네 생각한듯
하늘섬에서 떨어졌을때 포스가 개쩔었는데 우째 쭈글쭈글해지는듯 첨엔 저걸 먼수로 타격을 주나했는데
초기엔 관상만 봐도 ㅈ된 선임이었는데 지금은
록스 해적단 묘사보면 데비백 파이트로 영입되긴 했지만 반란각 안보는게 나름 록스 계획에 매력을 느끼는 묘사인거 같던데 도대체 뭔 계획인지 궁금하긴 하네
그리고 록스가 어느정도로 강한 급인지도
샹크스랑 동세대까진 아님. 오뎅 죽은지 20년이고, 샹크스는 6년 전에 사황 된거니까
그래도 그만큼 카이도가 젊고 강하기도 했지
빅맘 성격에 괜히 옛은혜 들추고
때려죽이고 싶지만 동맹으로 한건 정면대결을 피하기
위해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