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sufferance | 11:51 | 조회 1748 |보배드림
[3]
내이름은박정희 | 11:48 | 조회 208 |보배드림
[22]
정의의 버섯돌 | 12:17 | 조회 0 |루리웹
[3]
ghdrkswl | 11:42 | 조회 1104 |보배드림
[5]
고려캡틴 | 11:37 | 조회 634 |보배드림
[4]
뜨루만 | 11:33 | 조회 562 |보배드림
[5]
자연사를권장 | 12:07 | 조회 0 |루리웹
[7]
내이름은박정희 | 11:29 | 조회 1795 |보배드림
[18]
aespaKarina | 12:18 | 조회 0 |루리웹
[7]
체데크 | 11:27 | 조회 5346 |보배드림
[21]
스트라이크샷 | 12:18 | 조회 0 |루리웹
[11]
캔디화이트 | 11:26 | 조회 1462 |보배드림
[2]
파괴된 사나이 | 12:05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769257627 | 12:05 | 조회 0 |루리웹
[4]
흙곰2 | 12:05 | 조회 0 |루리웹
음 건실한 청년이군
취업을 포기한 이유 : 취업해서
취업 잘했구만 ㅋㅋ
나도 야식 포기하고 라면끓이고 있어 ㅜㅜㅜ
대기업 공기업 아니면 취업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봄...
근데 성실하게 잘 살고있네.
블루칼라 직종이라 취업으로 안본거 아닐까
잘 포기했어
동네 큰 마트에서 성실히 일하다 마트 인수받고 잘사는 아는사람 있어서 저것도 나쁘지 않아보임
마트가 사람 관계만 잘 유지 할 수 있으면
괜찮긴 하지
반대로 이거 쉽지 않은 사람은 매우 힘들고
우린 그걸 취업이라 부르기로 합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