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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데 빵은 왜사
빵에 박지마요
돼지새끼
그 빵 내놔
나 빵사서 우울해졌어 ㅠㅠㅠ
남자새끼가 그런거로 질질짜네
박았구나
와 근데 나 정말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괜찮아? 왜 우울해? 라는 대답부터 나와서 깜놀했는데
엄마가 극F라 극T인 딸내미가 매우 미안해지던 순간
난 나약해서 징징대면서 빵 사먹었어
웅웅 같이 북유게 가서 조토피아 뿌리자
대지